소개

규정이 복잡한 업무시스템을 설계하는 서비스·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성남에서 일하는 서비스·프로덕트 디자이너 남승헌입니다. 규정은 촘촘하고 사용자는 바쁜 업무시스템을 주로 다뤘습니다. 녹색건축인증, 배출량 목표관리, 신재생에너지 현장 업무가 그런 일이었습니다.

일하는 순서는 프로젝트마다 같습니다. 화면을 그리기 전에 도메인의 규칙을 익힙니다. 업무를 맡은 분들과 마주 앉아 사양을 문장 단위로 확정합니다. 그다음 AI 기반 Figma 도구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이해관계자와 개발자가 정지된 시안 대신 실제 상태 전이를 검토하게 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사례에서는 이 순서로 확정된 사양이 한 달 만에 화면 12장과 동작하는 모바일 프로토타입이 됐습니다.

한국녹색기후기술원 전에는 DND Lab에서 UI/UX 디자이너로 Samsung.com 캠페인 론칭 3건의 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를 이끌었고, 주당 20건 이상의 PC·모바일 콘텐츠를 게시했습니다.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환경·디지털 시스템 디자인을 전공하고 사회의사결정과학을 부전공했습니다. 영어 원어민 수준, 한국어 능통.